오세훈 서울시장은 시청에서 육·해·공군·해병대 모범용사와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행사에서 오 시장은 자유와 평화를 사수하는 보루로서 자부심을 갖고 임무를 수행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행사는 정부가 베트남 전선에 국군을 파병한 1964년부터 국군의 사기진작과 민·관·군의 유대강화를 위해 매년 여는 국군장병 위로행사입니다. <br /> <br />초청행사 이후 모범용사와 가족은 서울시청사 내 주요시설을 둘러보는 '통통투어'를 통해 하늘광장, 집무실 앞 전시공간, 시민청, 서울도서관 등을 견학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균 (chong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92016424049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